한국해킹보안협회가 최명선 전 KAIST 교수를 협회 업무를 총괄하는 수석부회장에 보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부회장은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하고 정보통신부의 주요 보직을 거쳐 전파연구소장, 전북·충청체신청장을 역임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한국해킹보안협회가 최명선 전 KAIST 교수를 협회 업무를 총괄하는 수석부회장에 보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부회장은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하고 정보통신부의 주요 보직을 거쳐 전파연구소장, 전북·충청체신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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