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조윤희와 행복한 월동준비 ‘아놀드파마 해피유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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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40대까지 어필할 수 있는 레저 스포티브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 동일레나운 아놀드파마의 이웃사랑 캠페인이 화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아놀드파마의 ‘해피 유 캠페인(Happy U[umbrella])’은 아놀드파마의 심벌인 우산이 나타내는 보호의 개념을 도네이션과 접목시켜 ‘행복한 우산이 되어주세요’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매년 해피 유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실종 어린이 찾기, 아프리카의 눈물 등 어린이들을 위하여 다양한 후원을 진행하고 있다.

해피 유 캠페인은 매년 스타가 도네이션 후원에 직접 참여한다. 해피 유 캠페인에 참여한 스타가 입고 촬영한 의상이 판매될 때마다 그 수익금 중 일부를 아이들을 위해 후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에는 ‘왕가네식구들’ 꽃중년 배우 조성하, 최근 종영한 아침드라마 ‘잘났어 정말’에 출연한 훈남 탤런트 심형탁, 현재 아놀드파마의 전속모델인 탤런트 조윤희가 참가하여 아프가니스탄 아동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에는 ‘상속자들’의 배우 최진혁과 아놀드파마의 전속모델 조윤희가 해피 유 캠페인에 참가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다가올 겨울을 더욱 따뜻하게 해 줄 해피다운점퍼를 선보인다. 해피다운점퍼는 울외관의 타소재를 패치한 캐쥬얼한 감성의 퀼팅 경량 덕다운점퍼로 현재 50%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해피다운점퍼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의 일부가 전속모델의 의사에 따라 기부될 예정이며, 연말 결손 가정 어린이를 돕는 바자회에 일정 기부될 예정이다.

아놀드파마 관계자는 “조윤희와 최진혁은 바쁜 일정 중에도 아놀드파마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해피 유 캠페인에 동참하여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임해주었다”며 “앞으로도 아놀드파마는 스타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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