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아프리카를 변화시킬 수 있는 `IT 서포터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르완다에 IT 서포터즈를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르완다 위노마 스쿨에서 IT 서포터즈가 방문, 아이패드를 이용해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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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아프리카를 변화시킬 수 있는 `IT 서포터즈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르완다에 IT 서포터즈를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르완다 위노마 스쿨에서 IT 서포터즈가 방문, 아이패드를 이용해 교육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