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93년 전통의 프랑스 국립요리학교 `페랑디`에 삼성 주방가전으로 구성된 `삼성 키친 클래스`를 만들고 요리강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 키친 클래스는 냉장고, 와인셀러, 빌트인 오븐, 전자레인지, 쿡탑, 후드, 식기세척기 등 삼성 주방가전제품을 갖춘 70㎡ 규모의 전용 요리 교실이다. 페랑디는 80명의 전임교수와 100명의 유명 요리사가 매년 1500명의 학생을 교육한다.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 대표(왼쪽)와 조니 넥투 페랑디 이사장이 요리강의 진행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아주대, GIST와 초저전압 고감도 전자피부 개발…헬스케어 혁신 기대
-
10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