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치골 의상 방송 정지 라디오스타
가수 서인영의 치골 의상이 다시 화제다. 서인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과거 야한 의상 때문에 방송 정지를 당했던 사연을 공개하면서다.
서인영을 23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2007년 소로 1집 ‘너를 원해’ 때 치골이 파인 의상 때문에 방송 정지를 당했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또 치골 의상에 대해 “방송 측에서 가리라고 해서 천으로 덧댔다”고 털어놨다.
당시 서인영의 의상은 이른바 ‘치골 의상’으로 치골 부분이 파여 허리 밑 치골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노출 수위가 상당히 높았었다.
라디오스타에서 치골 의상 사연을 소개한 서인영은 내친 김에 ‘너를 원해’ 안무가지 선보여 녹슬지 않은 ‘허리 돌리기’ 실력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