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범 한화L&C 대표와 임직원 20여명은 릴레이 봉사활동 `나눔으로 함께 더 멀리`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23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겨울나기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 동절기에 필요한 물품과 식음료를 구입해 온열매트와 함께 20개 가정에 배달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
김창범 한화L&C 대표와 임직원 20여명은 릴레이 봉사활동 `나눔으로 함께 더 멀리`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난 23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겨울나기 지원금`을 전달했다. 또 동절기에 필요한 물품과 식음료를 구입해 온열매트와 함께 20개 가정에 배달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