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녀의 스마트폰 결제 내역을 오랜만에 확인해 본 주부 유 모씨(42세, 여)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알 수 없는 결제 내역이 확인되었고, 매달 16,500원 가량 빠져나가고 있었던 것.
황급히 자녀를 불러 자초지종을 묻자 처음에는 발뺌하던 아이가 “문자로 온 주소를 눌렀다가 성인 사이트가 뜨길래 호기심에 아빠 주민번호를 입력하고 가입했다”고 실토했다. 이에 유 씨는 통신사와 결제 대행사 측에 급히 문의했지만 “소액결제 서비스를 해지해주겠다”, “정상 결제되어 환불 조치가 어렵다” 등의 답변만 되돌아 올 뿐 뾰족한 해결책을 얻을 수 없었다.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 수 없는 인터넷 사이트 주소가 들어 있는 스팸 메시지는 절대로 클릭하지 않고 바로 삭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소액결제 한도를 아예 ‘0원’으로 만들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용하지 않은 정보이용료가 청구되지는 않았는지도 꼭 확인해야 한다. 고지서를 확인하는 평소의 작은 생활습관이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 돌잔치 초대장, 모바일 청첩장 문자를 가장한 스미싱 피해가 뉴스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이 같은 사례는 날이 갈수록 그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으므로 평소 무심코 클릭하거나 함부로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와 같이 사용하지 않은 통신요금에 대한 민원 업무를 도와주는 민원 센터가 있다. 좌절금지를 의미하는 ‘OTTL(오티티엘)’(www.ottl.co.kr)은 소액결제와 관련된 민원 업무를 해당 당사자, 즉 개인(민원인)과 업체(서비스제공)가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구현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빠른 민원 해결이 가능하다.
만일 사용하지 않는 정보이용료가 청구되었지만 해지나 처리가 어렵다면 OTTL(오티티엘)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또는 가입 후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의 경우도 오티티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혼자서 내는 목소리는 작지만 함께 모인다면 커다란 함성이 되어 힘을 갖게 된다. 소액결제 피해를 입었다면 주저하지 말고 OTTL에 접속해 신속한 민원 접수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일 것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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