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산학협력선도대학 사업단 가족회사 시제품 제작 양산 지원

성균관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사업단이 한국유체 등 8개 가족회사의 시제품 제작과 양산을 지원한다. LINC 사업단은 5개 가족회사에 업체당 최대 20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3개 가족회사에 업체당 최대 3000만원의 신제품 양산 예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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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선도대학 사업단이 가족회사와 시제품 제작 지원과 양산을 돕는다.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에는 △한국유체(대표 정완용) △나우테크(대표 노원일) △아미(대표 김주안) △스킨아이(대표 장동수) △영진환경산업(대표 하은용) 등 5개 가족회사가 선정됐다.

신제품 양산지원 프로그램에는 1차 시제품 제작지원사업 선정 기업 중 우수한 결과를 달성한 △바이오에프디엔씨(대표 모상현) △한울로보틱스(대표 김병수) △제이디사운드(대표 김희찬) 등 3개 가족회사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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