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조영곤 검찰 보고 국정감사 국감
어제 진행된 검찰의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전 특별수사팀장과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이 진실 공방을 이어갔다.
윤석열 전 특별수사팀장은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을 수사하던 중 보고 체계를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사에서 배제된 상태다.
국감장에서 만난 윤석열 전 팀장과 조영곤 지검장은 보고 여부와 절차를 두고 첨예한 진실 공방을 벌였다.
윤석열 전 팀장을 “조영곤 지검장의 집까지 찾아가 보고를 했다”고 주장했고 조영곤 지검장은 “보고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윤석열 전 팀장은 또 “국정원 수사 초기부터 외압이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여권에서는 윤석열-조영곤 공방을 두고 ‘검란’ ‘항명’ 등 격한 표현으로 윤석열 전 팀장을 질타하는 분위기고, 야권은 이렇게 해서라도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며 공세를 이어갔다.
윤석열 전 장과 조영곤 지검장이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가운데, 조 지검장은 눈물까지보여 진실 공방이 이어질 것임을 예고했다.
온라인뉴스팀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덜컹거리는 K배달, 투자동력 꺼지나
-
2
네이버, 개인 판매자는 해외 구매대행 못한다…'제도권 중심' 재편 본격화
-
3
“K-뷰티, 화장품 넘어 생태계 수출”…역대 최대 글로벌 바이어 몰린다
-
4
카톡을 인스타처럼 바꾸려다 국민 저항…홍민택 CPO, 결국 카카오 퇴사
-
5
유니클로, 29일부터 여름 감사제…에어리즘·감탄팬츠 할인
-
6
정신아 대표, 카카오 파업 위기에 “불확실성 빠르게 해소 못해 송구”
-
7
항공사→여행사→OTA…중동발 여행 한파, 야놀자도 덮쳤다
-
8
카카오 “노조 성과급 요구, 회사에 큰 부담”
-
9
카카오 노사, 2차 조정 실패…사상 첫 파업위기
-
10
구글 지도 반출 허가 후 멈춘 후속 논의…커지는 산업 우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