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회 회사 밖에서 피로를 풀고 자유롭게 토론해요.” 유플리트가 지난 5월부터 사내복지제도로 실시한 `리프레쉬 데이(Refresh Day)`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리프레쉬 데이는 기획팀, 서비스 디자인팀 등 팀별로 회사가 아닌 다른 장소로 이동해 쌓였던 피로를 풀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 잠실운동장에서 리프레쉬 데이를 열어 직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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