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톱시드 확정, '죽음의 조' 탄생가능성…"축구볼 맛 나겠네"

월드컵 톱시드 확정 콜롬비아 벨기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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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톱시드 확정`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톱시드 배정팀이 확정돼 화제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17일 배정한 톱시드는 랭킹에 따라 스페인(1위), 독일(2위), 아르헨티나(3위), 콜롬비아(4위), 벨기에(5위), 스위스(7위)과 개최국 브라질(11위) 등 7개 국가가 차지했다.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톱시드를 받은 이탈리아와 잉글랜드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며 요르단과의 최종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6위 우루과이나, 8위 네덜란드중 하나에게 마지막 한장이 돌아간다. 만일 우루과이가 승리하지 못할 경우 네덜란드가 자동적으로 월드컵 톱시드를 확보하게 된다.

따라서 톱시드를 배정받지 못한 이탈리아, 잉글랜드, 네덜란드 등이 톱시드에 속한 국가들과 한 조가 될 가능성도 높게 점칠 수 있다. 이 경우 사상 최악의 죽음의 조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 역시 이같은 상황을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

한편 월드컵 조추첨은 오는 12월 7일 진행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월드컵 톱시드 확정 우리나라와는 관계 없잖아" "월드컵 톱시드 확정 저중에서 누구를 피하면 좋을까?" "월드컵 톱시드 확정 다들 장난아니네" "월드컵 톱시드 확정 월드컵 벌써부터 기대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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