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분리대의 시작 지점이 날카로워진 상태로 방치되어 있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이때 필요한 차량방호안전시설이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이다. 이 시설은 가드레일 시설이 종료되거나 시작하는 부분에 설치해 가드레일 충돌 사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말단부분이 날카로운 상태의 가드레일과 차량의 충돌사고가 발생하면 가드레일이 차를 관통하여 치명적인 사고를 야기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런 가운데 도로교통안전시설 전문 제조 기업인 신도산업㈜(대표 황동욱)은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이 성능테스트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도산업㈜이 개발한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교통안전공단 실차 80km급 성능테스트에 합격했다.
신도산업 관계자는 “그동안 도로상에 설치된 충격흡수시설들은 가드레일 폭과 같은 규격이 없어 중앙분리대에 적용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신도산업의 중앙분리대용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은 기존의 가드레일에 연결되어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가드레일 시작단과 바로 연결되어 틈새가 없고 더욱 안전하게 중앙분리대에 즉각 설치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도산업㈜은 8종의 충격흡수시설을 영국, EU등 약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신도산업㈜의 차량방호안전시설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을 비롯한 도로교통안전시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객만족센터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플랫폼유통 많이 본 뉴스
-
1
덜컹거리는 K배달, 투자동력 꺼지나
-
2
네이버, 개인 판매자는 해외 구매대행 못한다…'제도권 중심' 재편 본격화
-
3
“K-뷰티, 화장품 넘어 생태계 수출”…역대 최대 글로벌 바이어 몰린다
-
4
카톡을 인스타처럼 바꾸려다 국민 저항…홍민택 CPO, 결국 카카오 퇴사
-
5
유니클로, 29일부터 여름 감사제…에어리즘·감탄팬츠 할인
-
6
정신아 대표, 카카오 파업 위기에 “불확실성 빠르게 해소 못해 송구”
-
7
항공사→여행사→OTA…중동발 여행 한파, 야놀자도 덮쳤다
-
8
카카오 “노조 성과급 요구, 회사에 큰 부담”
-
9
카카오 노사, 2차 조정 실패…사상 첫 파업위기
-
10
구글 지도 반출 허가 후 멈춘 후속 논의…커지는 산업 우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