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 무릎 부상 ‘무릎활액막염…’안무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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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무릎 부상 무릎활액막염 안무 수정

티아라 지연이 무릎 부상을 당했다. 춤 연습 중 무릎활액막염에 걸려 기존 ‘넘버나인’ 안무를 소화해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연은 무릎 부상 때문에 방송 녹화 후 곧장 병원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연이 걸린 무릎활액막염은 활액낭에 염증과 통증이 발생, 관절이 붓고 통증이 오래 지속되는 질환이다.

티아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지연은 무리한 안무 연습을 반복하다 무릎활액막염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지연의 부상으로 티아라 신곡 ‘넘버나인’에서 티아라 멤버들이 모두 앉아서 하는 동작을 수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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