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영화 촬영 중 받은 도시락에 윙크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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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가 영화 촬영 중 팬이 전해준 도시락을 받고 인증샷을 올렸다.

10일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도시락 인증샷과 함께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우리 팬들 쪽쪽”이라는 글을 올렸다.

영화 촬영장에서 팬으로부터 도시락을 받은 답례는 사랑스런 윙크였다. 사진 속 민아는 도시락을 손에 들고 윙크를 날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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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가 촬영 중인 영화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로 김상경, 문정희, 채정안 등이 출연한다. 민아가 도시락 인증샷 사진에는 함께 출연한 조재윤이 나란히 앉아 있다. 조재윤과 민아는 극 중에서 19살 차 연상연하 커플을 연기한다.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내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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