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567돌 한글날을 사흘 앞둔 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전시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한글 창제 과정과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놓은 디지털 탁본을 체험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3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567돌 한글날을 사흘 앞둔 6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전시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한글 창제 과정과 원리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놓은 디지털 탁본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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