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내년도 예산안 1조8천522억원 편성

산림청이 올해 예산보다 0.2%(34억원) 늘어난 1조8천522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으로 편성했다.

6일 산림청에 따르면 숲과 더불어 행복한 국민의 삶 구현을 위해 산림휴양·복지분야에 2704억원, 산림자원 육성·관리분야에 4279억원을 배정했다.

임업인 임산업 육성분야에 3295억원, 연구개발과 국제협력 강화분야에 993억원을 편성했다.

전체 사업예산의 29.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림재해 안전망 구축과 산림생태계 보전분야에 5513억원이 투입된다.

오기표 기획재정담당관은 “내년 예산액은 올해 수준으로 국정과제 이행, 사업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투자의 내실화를 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전국팀/w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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