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는 30일 중국 최대 검색포털 사이트 바이두의 자회사 아이치이(IQIYI)에 MBC 방송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2년간 독점 공급하는 1052만달러(113억원)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 매출의 23%에 달한다. 아이치이는 중국 동영상 포털 중 이용자수 1위(3억명), VoD 이용시간 1위(월 13.72시간)의 시장점유율로 중국 최고 포털기업으로 꼽힌다. 아이치이는 올해 말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 중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