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SGP, `갤럭시노트3 전용 보호케이스` 2종 사전 예약 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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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액세서리 전문업체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내달 8일까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 출시를 기념해 네오하이브리드·슬림아머 보호케이스 2종을 예약 판매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 쇼핑몰 서비스 페이지 샵N(shop.naver.com/spigen)에서 진행한다. 네오하이브리드와 슬림아머 판매 가격은 각각 2만7900원, 2만5700원이다.

사전 예약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1만5000원 상당 액정보호필름을 무료로 제공한다. 보호케이스는 내달 10일부터 추가 배송비 없이 순차적으로 발송한다. 예약 구매자 가운데 5명에게 10만원 상당 슈피겐SGP 뉴코티드 백팩을 증정한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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