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3`가 11일 0시부터 국내 예약가입을 시작한다.
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삼성전자가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한 갤럭시노트3의 예약가입을 11일부터 홈페이지와 매장을 통해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갤럭시노트3는 전작인 5.5형 갤럭시 노트2보다 큰 5.7형 풀HD `슈퍼아몰레드` 대화면에 3200mAh 대용량 베터리를 적용했다. 두께는 8.3㎜, 무게는 172g로 더 얇고 가벼워졌다. 3기가바이트(GB) 램을 탑재해 더욱 빠른 동작속도를 자랑한다.
국내 정식 출시는 24~25일 시작할 전망이다. 예약가입한 소비자는 이보다 빠른 23일부터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출고가는 100만원대로 예상된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