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7일 경북기계공고서 중기 재직근로자 첫 기능경진대회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한 기능경진대회가 대구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는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7일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제1회 대구기능경진대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사기진작을 고취하고 숙련기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CNC 밀링과 CNC 선반, 기계제도 및 CAD 등 3개 직종 23명이 참여해 경연을 펼친다. 직종별 1위~3위 입상자와 입상자 2명 이상 배출기업에는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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