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최고급 안마의자 제품 3종 렌털 판매 시작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는 자사의 최고급 안마의자 제품인 `팬텀` `프레지던트` `옵티머스`의 렌털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기존 `아이로보` `아이로보S` 등 주력상품과 함께 `팰리스` 등 총 6종의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렌털 판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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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최고급 안마의자 `팬텀`

조경희 바디프랜드 대표는 “고급제품을 렌털로 만나볼 수 있게 해 달라는 고객들의 꾸준한 요청을 반영했다”며 “1000만원대를 훌쩍 넘는 일제 최고급 안마의자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고사양 프리미엄 제품을 월 4~10만원대의 비용으로 만나볼 수 있어 가족, 친지분들께 드리는 추석선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제품별 월 렌털료는 팬텀 10만9500원, 프레지던트 6만9500원, 옵티머스 5만9500원, 팰리스 5만9400원이다. 39개월의 계약기간 종료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안마의자는 고객 소유가 된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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