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 헬스케어 사업부문장에 도미니크 오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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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전자(대표 김태영)는 지난 1일부로 헬스케어사업부문 신임 부문장에 도미니크 오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오 부사장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애플코리아 사장으로 재직했다. 그는 1991년 CNES에 연구개발 엔지니어로 입사했으며, 1994년 프랑스 IT서비스 기업 탈레스, 1997년 톰슨 멀티미디어에서 유럽 지역 세일즈 및 비즈니스부문 책임자를 지냈다. 이후 LG전자 MC사업본부에서 유럽지역 휴대폰 마케팅과 국내 상품기획부문을 담당한 바 있다.

앞서 헬스케어 부문장과 필립스전자 전체 대표를 겸직하던 김태영 대표는 향후 필립스전자 기업 전반의 경영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 대표는 “신임 오 부사장이 유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B2B, B2C 시장 전반에 걸쳐 쌓은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헬스케어사업부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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