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이동통신 업계 최대 화두인 LTE 주파수 경매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시작됐다. 이석수 KT 경쟁정책담당 상무, 이상헌 SK텔레콤 정책협력실장, 박형일 LG유플러스 사업협력담당 상무(왼쪽부터)가 경매장으로 향하고 있다. 윤성혁기자shyoon@etnews.com
2013년 이동통신 업계 최대 화두인 LTE 주파수 경매가 19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시작됐다. 이석수 KT 경쟁정책담당 상무, 이상헌 SK텔레콤 정책협력실장, 박형일 LG유플러스 사업협력담당 상무(왼쪽부터)가 경매장으로 향하고 있다. 윤성혁기자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