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가장 먼저 방문했던 벤처기업 알티캐스트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이 회사는 방송용 소프트웨어와 수신제한시스템(CAS)을 주요 제품으로 삼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653억원, 당기순이익은 46억원이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가장 먼저 방문했던 벤처기업 알티캐스트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이 회사는 방송용 소프트웨어와 수신제한시스템(CAS)을 주요 제품으로 삼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653억원, 당기순이익은 46억원이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