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볕더위 열기 속에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4일 만화도시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닷새간의 일정으로 `이야기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개막됐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만화 캐릭터 코스프레 퍼레이드를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불볕더위 열기 속에 `제16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14일 만화도시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닷새간의 일정으로 `이야기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개막됐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만화 캐릭터 코스프레 퍼레이드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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