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몬테소리 유아 영어 프로그램 '리틀영어' 업그레이드

Photo Image

한국몬테소리는 유아 영어 교육프로그램으로 활용 중인 `리틀영어`의 업그레이드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틀영어는 40개월 전후의 유아를 대상으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된 몬테소리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듣기와 말하기뿐 아니라 쓰기와 읽기까지 스스로 선택한 교구를 활용한 감각적 경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언어 민감기에 어린이의 영어 학습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긍정적인 태도와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된 영어환경을 만들어 준다는게 업체측의 설명이다.

한국몬테소리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리틀영어’는 1단계 베이비영어, 3단계 빅영어와의 교육 연계성을 높여 홈영어 시리즈의 체계적인 완성을 이뤘다”며, “학습 보조 매체인 사운드펜의 활용 강화를 통해 어린이의 자기주도형 학습과, 쌍방향 학습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몬테소리 ‘리틀영어’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