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한국스마트산업협회, IPR포럼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동 개최한 `제2회 월드가전브랜드쇼`에서는 10일 웨딩드레스 패션쇼가 열렸다. 예비신혼부부가 가전제품과 웨딩패션 모두에 관심이 있어 마련됐다. 패션쇼에는 2013 미스코리아 한지선(선) 최혜린(미), 2010년 미스코리아 김혜영(선), 이귀주(미) 등 13명의 미스코리아가 모델로 나섰다. 웨딩드레스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자신문과 한국스마트산업협회, IPR포럼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동 개최한 `제2회 월드가전브랜드쇼`에서는 10일 웨딩드레스 패션쇼가 열렸다. 예비신혼부부가 가전제품과 웨딩패션 모두에 관심이 있어 마련됐다. 패션쇼에는 2013 미스코리아 한지선(선) 최혜린(미), 2010년 미스코리아 김혜영(선), 이귀주(미) 등 13명의 미스코리아가 모델로 나섰다. 웨딩드레스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