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
노트북이나 종이컵처럼 우리는 매일 다양한 물건을 마주하고 당연하게 사용하지만 유심히 관찰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배후에 깜짝 놀랄 만큼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경우도 많다. 늘 접하면서도 잘 몰랐던 발명품에 관한 `매혹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위르겐 브뤼크 지음. 이미옥 옮김. 에코리브르 펴냄. 2만3000원.
◇일상을 바꾼 발명품의 매혹적인 이야기
노트북이나 종이컵처럼 우리는 매일 다양한 물건을 마주하고 당연하게 사용하지만 유심히 관찰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 배후에 깜짝 놀랄 만큼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경우도 많다. 늘 접하면서도 잘 몰랐던 발명품에 관한 `매혹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위르겐 브뤼크 지음. 이미옥 옮김. 에코리브르 펴냄. 2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