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친환경 저가 3D 프린터 돌풍 발행일 : 2013-08-04 16:20 업데이트 : 2014-02-14 22:03 지면 : 2013-08-05 2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저렴한 제품가격에 친환경 생산 재료를 사용하는 국산 3D 프린터가 기업과 학교에서 교육, 실습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주말 서울 가산동 `로킷` 연구원들이 170만원대의 3D 프린터 기기와 친환경 재료인 PLA Filament(옥수수와 사탕수수가 주원료)를 사용해 유해성이 적고 프린팅 시 냄새가 거의 없는 제품들을 만들어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3D 프린터교육국산기업로킷실습유해성재료친환경프린팅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