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친구 연락처 변경되면 자동 업데이트 해줘요"

SK텔레콤은 연락처가 바뀌어도 자동으로 업데이트해주고 한번 설치하면 실시간으로 연락처를 자동 백업해주는 스마트 연락처관리 서비스 앱 `T연락처`를 1일 출시한다. 연락처 공유, 중복 연락처 정리까지 터치 몇 번으로 손쉽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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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연락처의 가장 특별한 기능인 `프로필 연결`은 앱 내에서 개인 프로필을 작성한 뒤 사용자 간 서로 연결 설정을 해두면, 전화번호·이메일·소속 등 한 사람의 연락처 정보가 변경될 경우 연결된 모든 이들의 휴대폰에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기능이다. 프로필 연결 시에는 상대방에 따라 정보 공개 수준을 결정할 수 있어, 원치 않는 개인정보 유출 염려가 없다.

특히 2013년 말 이동전화번호를 변경해야 하는 3세대 01X 번호이동 가입자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위의석 SK텔레콤 상품기획단장은 “휴대폰 연락처는 고객이 전화나 문자 등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작점이자 고객 간 매개 역할을 하는 중요한 메뉴”라면서 “휴대폰을 바꿀 때마다 소중한 연락처가 사라지거나 뒤섞이는 등 연락처와 관련해 고객들이 겪었던 불편함을 T연락처가 말끔히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황태호기자 thhw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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