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은 25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청소년 및 대학생이 함께하는 `대학생 읽기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출범한 `대학생 읽기봉사단`은 대학생 멘토들이 중고생 멘티를 대상으로 신문이나 책을 활용해 진로 탐색, 인성 함양 등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 익숙한 반면 활자 읽기와 멀어지고 있는 영상세대를 읽기와 친해지게 만들자는 취지다. 멘토 40명과 멘티 80명이 참여한다.
발대식은 멘토링 활동 안내, 봉사단 선서식, 문경보 청소년교육상담연구소장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멘토들은 6∼7월 동안 신문 활용 교육, 독서 치료, 청소년 멘토링 등을 주제로 4주간의 사전교육 과정을 마쳤다. 멘토 한 명당 두 명의 멘티를 맡아 5개월 동안 꿈 신문 만들기, 독서 일기 쓰기, 학보사 견학 등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2001-7774∼5)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