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기후난민 어린이 돕기 `산업단지 희망T 캠페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희망T 캠페인은 참가자가 직접 그림을 그린 티셔츠를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영양결핍 치료식과 함께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산업단지 근로자 자녀, 공장투어에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이 고통을 겪는 또래 외국 친구들에게 직접 그린 티셔츠를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내달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희망T 캠페인은 오는 8월 시립정왕나눔이어린이집 원생과 북평국가산업단지 공장투어 참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