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산업단지 희망T 캠페인` 개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기후난민 어린이 돕기 `산업단지 희망T 캠페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희망T 캠페인은 참가자가 직접 그림을 그린 티셔츠를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영양결핍 치료식과 함께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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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햇님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산업단지 희망T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었다.

산업단지 근로자 자녀, 공장투어에 참여하는 초등학생들이 고통을 겪는 또래 외국 친구들에게 직접 그린 티셔츠를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내달까지 두 달간 진행되는 희망T 캠페인은 오는 8월 시립정왕나눔이어린이집 원생과 북평국가산업단지 공장투어 참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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