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가장 강력한 매거진 플랫폼 `플립보드(www.flipboard.com)`에서도 전자신문을 만나게 됐다. 이로써 전자신문만의 전문적이고 신선한 시각의 뉴스 콘텐츠를 독자들이 매거진 책장을 넘기듯 편하게 읽을 수 있게 됐다.

플립보드는 전자신문을 첫 번째 페이지화 글로벌 매체 파트너로 선정하고, 지난 23일(현지 시각)부터 플립보드 콘텐츠 레이아웃 기술을 적용해 세계에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독자들은 전자신문 기사를 플립보드 앱상의 오른쪽 위에 있는 빨간 리본을 택해 열리는 콘텐츠 가이드에서 곧바로 만날 수 있다. 또 플립보드 에디토리얼팀이 큐레이션한 `뉴스` 또는 `테크` 섹션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독자들은 또 관심 가는 기사와 재미있게 읽은 뉴스를 쉽게 공유하거나 플립보드 내 개인 매거진에 쉽게 더할 수 있다. 최근 2.0 버전 론칭과 함께 적용된 플립보드 위의 모든 항목 위에 있는 `+` 버튼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이 직접 큐레이션하는 매거진에 기사를 더할 수 있다.
에릭 알렉산더 플립보드 사업제휴 총책임자는 “사용자들이 관심 있어 할 뉴스, 잡지 기사들을 새롭게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매체 파트너가 새로운 독자 군을 확보하기를 기대한다”며 “미국에선 한 기사당 20~25%에 이르는 새로운 독자가 유입되고 있다. 이 독자들은 그 기사를 올린 매체의 다른 기사들을 전에는 읽어본 적이 없는 독자들”이라고 설명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