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엔파인(대표 이병진)이 20일 판교 테크노밸리로 사옥을 이전한다.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78 삼환하이펙스 A동 405호. 전화번호는 1666-3571. 이 회사는 온라인 일러스트, 사진, 템플릿, 클립아트 등을 제공한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엔파인(대표 이병진)이 20일 판교 테크노밸리로 사옥을 이전한다.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78 삼환하이펙스 A동 405호. 전화번호는 1666-3571. 이 회사는 온라인 일러스트, 사진, 템플릿, 클립아트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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