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노텍은 지난 5일 한국도로교통협회가 주관한 `제22회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8년에 걸친 개발을 통해 국내 처음 도로표지판용 초고휘도·고휘도 반사시트 양산에 성공해 국내 도로교통 안전 분야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공을 인정받았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미래나노텍은 지난 5일 한국도로교통협회가 주관한 `제22회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8년에 걸친 개발을 통해 국내 처음 도로표지판용 초고휘도·고휘도 반사시트 양산에 성공해 국내 도로교통 안전 분야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공을 인정받았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