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모바일 통신사업자용 방화벽 출시

F5네트웍스코리아(사장 조원균)는 방화벽 보안과 관리 기능을 획기적으로 단순화시켜주는 `SGi/Gi 방화벽`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기반 솔루션으로 복수 이상 장비 관리가 필요한 기업과 통신사업자 방화벽 정책 관리를 간편하게 만들어준다. 전면적인 확장이 가능하며 프로그램 가능한 F5의 `iRules` 기술로 실시간 위협에 대응한다.

초당 커넥션 접속 건수 최대 800만 건, 동시 세션 접속 건수 최대 5억 7600만 건, 방화벽 처리속도 최대 640Gbps 등 업계 최고수준의 성능을 보장한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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