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원장 신종열)은 내달 10일부터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2학기 과정을 개강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육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은 교육부로부터 사회복지학 교육과정 인가(제11차)와 더불어 제12차 학점은행제 원격기반 학습과목단위 평가인정에서 아동학 과정을 인가 받아 운영 중에 있다.
이에 앞서 삼육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은 7월 7일 오후 2시 삼육대학교 제2과학관 세미나실에서 교육과정안내에 대한 학습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육원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직장 내 어린이집 확대 및 설치 지원 강화 등 복지 정책을 점진적을 확대해 나감에 따라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 자격증의 요구처가 더욱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및 학습설명회에 대한 문의사항은 삼육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edu.syu.ac.kr)로 하면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