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SGP, 갤S4용 강화유리 `글라스t 나노 슬림` 출시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업체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기존 제품 보다 두께와 표면강도를 개선한 강화유리 `슈타인하일 글라스t 나노 슬림`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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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에 불과한 두께를 구현해 플립커버나 S뷰커버 사용 시 덮개가 들뜨지 않는다. 표면강도는 일반 보호필름보다 3배 높다. 독자적인 자가점착기술로 화면 위치에 맞춰 손가락으로 살짝 밀어주면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 가격은 3만1700원.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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