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LTE 상용화 2주년을 맞아 LTE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창조엔진 LTE 코리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LTE 상용화 2년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ICT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의 `LTE 혁명은 계속된다`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유태열 KT경제경영연구소장, 최진성 SK텔레콤 ICT기술원장, 추 유에팡 화웨이 무선사업 부사장, 전명진 한국스마트폰게임개발자그룹 회장 등이 강연자로 나섭니다.
ICT산업과 창조경제의 핵심 엔진으로 떠오른 LTE 혁명의 인사이트를 직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잡아 보십시오.
●행사명:LTE 혁명 2주년 기념 콘퍼런스-창조엔진 LTE 코리아
●주최:전자신문
●주관:창조경제포럼, 한국통신학회
●일시:7월 2일(화) 09:30~16:30
●장소:서울 코엑스 E홀 5~6
●참가대상:IT전략기획 임원·담당자 및 컨설턴트, 통신사 종사자, 모바일 앱, 솔루션, 장비, 게임 종사자, 미래 통신에 관심 있는 분
●규모:선착순 300명
●참가비:사전등록 5만5000원, 현장등록 7만7000원
●홈페이지:www.sek.co.kr/2013/lte
●문의:전자신문 정보사업국 (02)2168-9334, jinas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