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 여자 2호로 출연한 지유가 멋진 몸매로 남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유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짝`에서 여자 2호로 출연했다. 현재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자경 역할을 맡
지유는 현재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자경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청순한 미소와 몸매를 잘 드러내는 핑크빛 원피스로 남성 네티즌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소가 아름다운 지유", "짝에서도 예뻤지만 정말 돋보이는 몸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