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음원서비스 지니(genie) 업그레이드

KT가 음원서비스 `지니(genie)`를 개편했다.

내려받기와 스트리밍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무손실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 음원을 내려받을 수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 역시 320kbps의 전송률로 생생한 고품질 음원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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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지인들과 음악 감상을 함께하는 `지니 음악나누기` 서비스도 웹에서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최정윤 KT VG사업담당 상무는 “이제 모바일 뿐만 아니라 웹에서도 하이엔드 음악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최고 품질 음악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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