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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선영이 세바퀴에 출연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박선영은 8일 방송될 MBC `세바퀴` 골드미스 특집 녹화에서 7살 연상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혔다.
박선영은 "연애를 쉬지 않고 계속했다. 지금도 남자 친구가 있다"며 "결혼에 잠정적으로 계획을 가지고는 있지만 꼭 해야 한다는 건 아니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남자친구에 대해서는"7살 차이가 나는 연상이다. 남자 쪽이 애교가 더 많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선영은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영화 `아름다운 시절`, `사랑하기 좋은 날, 드라마 `개성시대` 내사랑 못난이`, `봄날은 간다`,`한성별곡` 등에 출연했다.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