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솔루션 전문업체인 로보티즈가 4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 광장에서 현충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로봇 이색 공연을 벌였다. 로봇 `다윈OP`와 `바이올로이드 프리미엄`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로봇 솔루션 전문업체인 로보티즈가 4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역 광장에서 현충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로봇 이색 공연을 벌였다. 로봇 `다윈OP`와 `바이올로이드 프리미엄`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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