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시험연구망(KOREN) 연구협력포럼은 23일, 24일 양일간 제주대학교 국제교류회관에서 `KOREN 포럼 워크샵`을 개최한다.
KOREN은 상용망에서는 불가능한 미래네트워크 기술 시험검증과 실증시험을 지원하는 비영리 네트워크 인프라다.
KOREN 이용 활성화와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뿐만 아니라 산학연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미래 미디어 기술, 오픈 소스 네트워킹, 클라우드, 인프라 고도화 방안 등 최신 기술 이슈 발표와 함께 공개토론,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KOREN 포럼 총회에서는 건국대학교 한선영 교수가 차기 포럼의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KOREN 포럼은 연구시험망 이용 활성화와 국내외 공동연구 활성화를 위해 2012년 12월에 발족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구망 관련 국내외 공동연구 활성화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