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UHD TV와 다양한 4G 서비스를 만끽하러 오세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2013 월드IT쇼(WIS:World IT Show)`가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 WIS는 `스마트 라이프, 심플 아이티(Smart Life, Simple IT)`를 주제로 국내외 ICT기업들의 혁신적 신기술과 신제품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또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SK텔레콤·KT·퀄컴 등 국내외 유수 IT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내놓은 전략 제품과 서비스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가 꾸며진다.
중소·벤처기업과 대학 IT연구센터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이전을 도모하는 신기술 장터인 `G-TEK/ITRC 포럼`도 별도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창조경제포럼`을 비롯해 `차세대 스마트 빅데이터 전략 솔루션 및 스마트 BI 실제 구현 성공사례 콘퍼런스` `아시아 주요 통신사 사업설명회 및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미래창조과학 국제 콘퍼런스` 등 각종 부대행사도 열린다.
WIS는 지난해 세계 18개국 435개사(해외 59개사), 1356부스 규모로 개최돼 16만8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IT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해외 14개국 40개 회사와 9000만달러 이상의 계약 상담 실적을 일궈내는 등 ICT 수출의 장으로도 제 몫을 했다.
내년 WIS는 부산에서 열린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내년 WIS 행사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와 연계해 개최하기로 했다. ITU 전권회의는 전 세계 193개국 대표가 모여 ICT 정책을 결정하는 총회다. 내년 10월 부산에서 3주 일정으로 개최된다.
올해 나흘간의 WIS 행사 기간 중 비즈니스 관람은 개막일인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이다. 일반 관람은 24일 하루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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