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그룹홈 거주 아동·청소년과 문화체험 진행

태광산업은 전 임직원과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80여명이 함께 참여하는 `도시농부 프로젝트`와 `뻔뻔(fun fun)한 미술캠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및 청소년을 일반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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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부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자 아이가 모종에 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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