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스프, 아프리카에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모기장 보내기 캠페인

한국바스프(대표 신우성)는 아프리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현지 어린이들에게 `모기장 보내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한국바스프 공식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BASFKorea)에서 진행된다. 이 페이지에서 `모기장 보내기`를 누르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벼락에 공유하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한국바스프는 오는 6월 23일까지 캠페인을 진행하며, 이 기간 동안 참여한 기부 횟수만큼 유니세프를 통해 아프리카 전 지역에 살충처리 모기장을 전달할 계획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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