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첨단 IT 세미나에 실시간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장, IT PUB(Pioneering Unique Broadcasting)이 열린다. KBS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오는 24일 인터넷 생방송 채널인 IT PUB(www.itpub.kr)을 오픈하고 이를 통해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기술세미나의 전국 생중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는 지난 2010년 8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지원으로 창립되어 현재 7천4백여명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공개SW 오픈커뮤니티이다.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저녁마다 개최되는 기술세미나는 현재까지 총 31회 개최되는 동안 5,831여명이 넘는 개발자가 참석하는 등 그 열기와 관심이 뜨겁다.
특히,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세미나가 개발자들 사이에 꼭 참석해야하는 지식공유의 메카로 떠오르면서 최근 매회 300여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참석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뤄 왔다. 그간 오픈커뮤니티는 많은 개발자들을 수용하기에는 협소한 공간 문제와 지방에 거점을 두고 있어 세미나 참석이 어려운 지역 개발자와 기업들의 수요를 해갈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왔다.
한국방송공사(KBS) 서지희 팀장은 그간 수도권 중심으로 편중되었던 IT 세미나나 지식들이 인터넷 채널(IT PUB)을 통하여 쉽고 편리하게 전국으로 생중계함으로써 소통을 통한 새로운 발전의 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수동 본부장은 “ IT 관련 지식정보를 대중에게 확대하는 오픈 유통망을 만드는 첫 발걸음이고 볼 수 있다” 며 정부가 좋은 콘텐츠를 개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정보화진흥원 김은주 부장은 IT PUB은 일반 국민들도 쉽게 IT를 접할 수 있는 신개념의 소통 플랫폼이며 KBS, 전자신문과 협력을 통해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토비의 스프링 3.1’ 저자로도 널리 알려진 이일민 커미터가 ‘스프링 3.2에 신기술과 활용 전략’에 대하여 강연하게 된다.
본 세미나는 KBS홈페이지나 itpub.kr을 통해 4월 24일 오후 7시부터 유무선으로 생방송 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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