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청소년 금융교육 지원 나선다

한국씨티은행(행장 하영구)은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와 `배우고 체험하는 금융교실, 씽크머니 협약식`을 명동소재 YWCA강당에서 개최하고, 씨티재단 후원금 미화 40만달러를 전달했다. 협약식에서 임연빈 한국씨티은행 수석부행장(앞줄 오른쪽 일곱 번째)과 차경애 한국YWCA연합회장(〃 여덟 번째)이 금융강사교육에 참여한 한국씨티직원들 및 프로그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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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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