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가 6일 노동조합 주관으로 조합원 가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떠나는 역사문화기행’ 행사를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사기행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회사 정상화를 위해 그간 현장에서 땀 흘려온 조합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조합원들의 단합은 물론 그 가족의 화목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행사에 참가한 조합원 가족들은 ‘길 위의 역사, 고개의 문화’를 주제로 선조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옛길 박물관 견학,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방문, 2관문(조곡관)~3관문(조령관)에 이르는 장원급제 과거길 도보 탐방 등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쉬는 문경새재 도립공원을 답사했다.
한편, 쌍용차는 임직원들의 소속감과 자부심 고취, 일체감을 형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













